설교요약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아름다운 발(6)_전도자는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단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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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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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아름다운 발(6) 

전도자는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단 12:1-3)


전도자가 받을 상급에 대한 예언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말씀은 마지막 때에 있을 일들에 대한 예언입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환란과 전쟁과 이런 많은 어려운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부활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 부활은 두 종류의 부활이 있을 것인데 하나는 생명과 영광의 부활이지만, 다른 하나는 부끄러운 수치의 부활이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즉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난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할 것은 아닌 것은 하나님을 잘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며 믿음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생명의 부활이 될 것이며 영광의 부활이 될 것이지만, 그러나 믿지 않고 거역하던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심판과 수치의 부활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특별한 상급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3절을 보면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지혜 있는 자는 믿음을 지킨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믿음을 지키면서 순결한 믿음의 삶의 끝에 이런 영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 또한 둘째로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축복은 비록 두 개의 표현이지만 실상은 하나의 사실을 가리킵니다. 궁창의 빛은 바로 별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영광스러운 지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같이 부활을 할 것이지만 어떤 사람은 생명과 영광의 부활을 하게 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수치로 영원히 형벌을 받는 부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과 영광의 부활을 한 사람들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지위를 허락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별처럼 빛나는 영광스러운 지위를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천국에서 우리에게 상급이 있다고 하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이 사실을 못 견뎌 했습니다. 천국이라는 데가 정말 있다면 천국의 특성상 차별을 할 수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상급을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급을 받는 사람은 기쁘지만 상급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실감을 가지게 될 것인데, 그렇다면 그것이 어찌 천국일 수 있겠는가? 맞는 말인 것처럼 보이지만 상급이 어떻게 차별입니까? 주님께서는 반드시 믿음을 잘 지키고 충성을 했던 사람들에게 상급을 주신다고 하는 사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고 다섯 달란트를 남김 자가 받을 상급에 대해서, 두 달란트를 받고 두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주시는 상급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가 행한 일에 따른 상급을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능력을 주심

하나님께서 전도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어떤 것입니까? 디모데후서 4장 17절 말씀을 보면 사도는 “주께서 내 곁에 서서”라고 이야기합니다. 주님께서 전도자의 곁에 서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동안 그가 얼마나 외로움을 많이 겪었습니까? 한때는 많은 사람이 그를 따랐고 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따라 헌신의 삶을 살았지만 세월이 흐름과 더불어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사명을 따라 갔고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사랑하여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차가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고,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 외로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 곁에 계셨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언제나 주님께서 자기 곁에 계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힘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힘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함께하시는 하나님, 힘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사도는 주님께서 “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지셨다”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사도 바울은 마치 예전에 다니엘이 사자굴 속에서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죽임을 당할 아주 위급한 상황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금 감옥에 갇혀있지만 그에게 이 감옥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건지실 것을 분명히 믿고 있었습니다.


성령을 부으시고 능력을 주심

전도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이 놀라운 은혜는 주님께서 마태복음 28장에서 이미 약속하신 것입니다. “내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졌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라.”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약속을 주셨는데,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영광스럽고 위대한 약속이었습니다. 어떤 자에게 이 약속을 하신 것일까요? 주의 명령을 따라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전도자에게 하셨던 약속이었습니다. 전도자에게는 하나님의 약속과 베푸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에게 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전도자를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보면 전도자에게 성령의 약속을 주셨고 성령을 부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그리고 “내 증인이 되리라” 입니다. 증인 됨이 성령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증인으로 보내시기 전에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에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것은 기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로지 기도에 전념하였는데, 마침내 오순절 날이 이르매 성령이 그들 가운데 부어졌습니다. 하늘에서 불과 같은 불꽃들이 각 사람의 머리에 임했습니다. 강한 바람 소리가 들려왔고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가는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은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전도자에게 능력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리하여 그가 가는 모든 길을 주님께서 힘 있게 하시고 그가 전파하는 모든 말씀에 능력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31절 말씀을 보면 성령 충만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제자들에게 능력을 주셨는데 이는 성령 충만의 결과였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 전도하기를 원하는 사람, 전도에 대한 소망을 가진 사람, 영혼을 구원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이렇게 성령은 전도의 소망을 가지고 영혼 구원의 소망을 가진 사람에게 임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행하시는 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각 사람에게 적용하여 그를 구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성령의 사역에 동참하여 영혼을 구원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영혼을 향한 소망이 있습니까? 구령의 열정이 있습니까?


권세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심

누가복음 12장 11절, 12절을 보면 주님께서 전도자가 되는 사도들에게 여러 가지 교훈을 하시고 말씀하시는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여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전도할 때 우리에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저 사람이 단번에 넘어올까?” 그리고 사람들이 반발할 것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성령께서 그때, 그때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인도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6장에는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갔다가 유대인들의 소요로 말미암아 로마 군병에게 붙들려 감옥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사도 바울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진 총독과 분봉왕들이 사도 바울을 불러서 이야기를 듣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은 아그립바 왕과 총독에게  자기가 경험했던 일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총독은 “바울이여, 너의 모든 학식이 너를 미치게 하였다.”라고 말합니다. 아그립바 왕은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아그립바가 바울의 말을 듣고 마음이 상당히 움직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돌아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상당히 움직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미쳤다는 말을 듣고도 “내가 미쳤든 미치지 않았던 모든 사람이 나처럼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들린 사람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모든 것을 건 사람이었습니다. 살아도 주를 위한 것이고 죽어도 주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누구 앞에서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권세자들이 위협을 하고 협박을 했지만 그는 결코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였고, 성령께서 할 말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왕도 그 말을 듣고 흔들리고, 총독도 그 말을 듣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게 되었습니다. 아그립바 왕이 한 말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도다”를 KJV 영어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이 거의 될 뻔 하게 하였도다"라고 번역했습니다.


영원한 상급에 대한 믿음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상급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상급에 대한 분명한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는 디모데에게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평생 동안 자신이 달려갈 모든 경주를 최선을 다해서 경주했습니다. 그가 가진 분명한 믿음은 하나님께서 내게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그가 전도자의 삶을 사는 모든 시간 동안에 그의 마음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절, 20절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사도 바울에게는 면류관에 대한 의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자에게 상급을 주실 것이라고 하는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상급으로 가장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전도하여 생명을 얻은 성도들이었습니다. “우리 예수께서 다시 오실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나의 자랑이요 기쁨이요 면류관이다.” 이렇게 전도자에게 있어 가장 큰 기쁨, 가장 큰 영광은 자신이 전도하여 어떤 사람이 구원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복음을 받고 구원을 얻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일꾼이 된다면 이것은 가장 큰 영광이 되겠지요.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것이 비록 큰 상급이지만 주님께서 직접적으로 주시는 상급도 있다고 하는 것을 믿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전도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복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복이 어떻게 임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혹 안다고 해도 그 일을 실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영적인 침체의 모습입니다. 능력을 상실하고 영적 생명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이제 이런 자리에서 일어나야 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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